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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
글쓴이
이기진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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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진

만화 연구가이자 번역가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순천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등에서 외래교수로 만화 기획 및 스토리텔링 분야 강의를 하고 있다. 일본 교토세이카대학교 만화과를 졸업하고 도시샤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석사(신문학) 및 박사학위(미디어학)를 받았다. 2008년부터 상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목원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극동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등에서 강의했으며, 2010년부터는 도서출판 길찾기에서 발행한 격월간 인문 만화 교양지 ≪싱크≫의 편집장을 지냈다. 동 잡지에 다수의 만화 평론을 게재했으며, 2016년에 한국만화가협회에서 주관한 네이버 ‘한국만화거장전’ 『박연 작가편』 과 『김준범 작가편』 의 평론을 집필했다. 『만화 만드는 법』(2016), 『우리 마을 이야기(1∼6권)』(2012) 외 다수의 일본 만화와 라이트노벨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우리 시대가 낳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1995년 데뷔작 『누들누드』 는 자유로운 성적 해학에 굶주려 있던 동시대인들을 환호케 했다. 이 천재 만화가를 가리켜 누구는 외계인이라 했고 누구는 괴물이라 했다. 잡지 만화가 몰락하던 때에는 『1001』 을 발표하며 웹툰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나 솟구치는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온전히 풀어낼 역량과 체력이 부족했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오랜 시간 못 다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갔고 마침내 세기적 스페이스 오페라 『덴마』 를 내놓았다. 이제 그는 외계인도, 괴물도 아닌 ‘양신’이다.

양영순은 우리 사회의 금기를 익살맞게 비튼 개그 포르노그래피 『누들누드』 (1995)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후 『아색기가』 (2001)까지 콩트 개그만화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웹툰으로 넘어가며 『1001』 (2004), 『란의 공식』 (2007), 『플루타크 영웅전』 (2009) 등 장편 서사에 도전한다. 그러나 아직은 솟구치는 아이디어와 천재성을 장편에 담아 낼 역량과 체력이 부족했다. 10년 가까이 휴재와 연재 중단 등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며 내공을 쌓은 그는 절치부심 끝에 2010년 세기적 스페이스 오페라 『덴마』 를 들고 화려하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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