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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글쓴이
조동신 저
출판사
집문당
출판일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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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동신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보통 우리는 그림을 볼 때 느낌으로만 본다. 이는 오른쪽 뇌를 써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언어와 숫자로 본다면 왼쪽 뇌를 써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어느 편이 더 좋을까. 두 말할 것 없이 양쪽 뇌를 다 써서 보는 방식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의 원저인 조용진 교수의 ‘동양화 읽는 법’이 나온 지 30년이 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여러 단체의 ‘권장도서’에도 들고 ‘청소년 우수도서’에도 선정되었다. 저자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림 속에 담긴 동양 선조들의 지혜와 염원과 이상을 접하면서 즐겁고 유익했다.

이 ‘동양화 읽는 법’ 속에 들어 있는 의미를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읽기 쉽게 알려주고 싶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어른 뇌가 되는 과정에 있는 시기에 맞추어 적절한 정보와 사고를 경험하게 하는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단, 그 의미 구성이 한자로 되어 있다는 점이 낯설기는 하다. 그러나 이 또한 왼쪽 뇌 발달에 좋은 점이다. 한자는 모양을 오른쪽 뇌에서, 의미는 왼쪽 뇌에서 처리하므로, 왼쪽 뇌의 발달과 양쪽 뇌의 연결을 돕는 문자다. 이 그림에서 소개하는 ‘동양화 읽는 법’(독화법)은 한자로 생각한, 선비문화 속에 녹아 있는 왼쪽 뇌 쓰기의 비밀 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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