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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
글쓴이
마르크스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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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탄생 200년을 기념한 카를 마르크스의 19세기 자본론
19세기 경제학을 대표하는 자본론은 “인간답게 살자”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나온 최초의 사상서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는 현대의 근원적 경제 문제를
알게 하는 핵심 이론과 유효한 지혜가 담겨 있다

지금은 19세기처럼 10살도 되지 않은 어린아이나 임산부가 10시간이 훨씬 넘는 노동에 시달리는 일은 일반적으로 벌어지지 않지만, 자본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불평등의 격차는 불변하며 더욱 극단적이 되었다. 자본가의 노동자에 대한 착취는 ‘계약’이라는 이름으로 공정한 것처럼 포장되지만, ‘잉여가치(이윤)’의 내막을 보면 노동자가 생산한 가치의 상당 부분이 착취되고 있음을 곧 알게 된다. 또 인간에게는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실상 생계 문제에 부딪혀 마음대로 일을 그만두거나 쉴 수 없다. 어느새 그 쳇바퀴의 노예가 된 자본가들도 많다.

자본주의 경제는 겉으로는 법률, 국가, 군사 등과 같은 경제 외적인 힘을 배제하면서도, 사실은 이것들을 이용해 자본가들의 이익을 증가시켜 왔다.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의 신비성, 자유라고 하는 환상, 다수의 노동자가 소외되는 현실, 모든 법률적 관념 등은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알지 못하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다.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알지 못하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해답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 『피케티가 되살린 마르크스 자본론』은 자본주의의 속성을 최초로 폭로한 마르크스의 핵심 사상을 풍부한 사례들과 함께 요약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마르크스가 말한 ‘인간답게 사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이 책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까닭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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