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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쇼펜하우어 인생론
글쓴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저
출판사
육문사
출판일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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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쇼펜하우어의 근본사상은 칸트(kant)의 인식론 플라톤(plato)의 이데아(Idea)론 베다(Veda)의 범신론 및 염세관의 결합이다. 그는 살고자 하는 의지를 그의 철학의 근본 원리로 삼았으며 이 세계는 미망과 투쟁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본다. 그래서 그는 세계의 고통으로부터의 일시적인 해탈은 개체성을 초월한 플라톤의 이데아(Idea)를 체득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지만 본질적인 해탈은 오직 살고자 하는 의지 그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소위 열반(Nirvana)에 의해 비로소 얻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상의 세계는 우리의 표상( Vorstellung)의 산물에 지나지 않으며 만물의 근원은 살고자 하는 의지(Willed)이다. 이 의지야 말로 인생의 모든 고통의 근원이므로 이 의지를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염세 철학의 근본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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