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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도사상의 3수 문화
글쓴이
조남호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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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남호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만대학교 고등연구원을 방문학자로 갔다 왔으며,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나흠순과 조선학자들의 논변」으로, 나흠순이 주자학과 양명학 모두에 관계하는 까닭에 두 분야를 모두 공부하고 있다. 주자학과 양명학은 같으면서도 다른 학문이다. 주자학은 주로 『주자어류』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고, 양명학은 최근에 관심을 갖고 양명후학과 조선의 하곡학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동학, 대종교를 비롯한 조선후기 민족종교 또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조선철학사의 어떻게 맥락이 연결되는가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양철학이 현실에 적용되는 한의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주희 중국철학의 중심』(태학사, 2004)과 『이황의 성학십도』(삼성출판사, 2006)가 있으며, 역서로 『강설 황제내경1, 2』(청홍, 2009, 2011)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개천절은 10월 3일일까?

이 책은 우리 전통 문화 가운데 숫자 3에 관한 연구이다. ‘삼세번’, ‘후래자 삼배’, ‘삼족오’, ‘삼신산’, ‘삼신할머니’, ‘삼재’ 등 우리 문화에는 3과 관련된 단어나 내용이 많다. 이는 곧 3이 우리 전통 문화에서 아주 중요했음을 뜻한다.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3의 문화를 한국 선도라는 관점에서 선도 문헌과 함께 대종교 내부 지도자들 및 학자들의 저술 등을 중심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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