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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춘천 사는 이야기
글쓴이
전상국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18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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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상국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순간』 『남이섬』 『굿』, 장편소설로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김유정』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소설창작강좌)』 『우리가 보는 마지막 풍경』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춘천山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 『작가의 뜰』 등과 콩트집 『식인의 나라』 『장난 전화 거는 남자를 골려준 남자』 『우리 시대의 온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후광문학상(2000), 이상문학상 특별상(2003), 현대불교문학상(2004), 경희문학상(2014), 이병주국제문학상(2015), 강원도문화상(1990), 동곡상(2013), 서울문화투데이문화대상(2024)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2005),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솔직함과 참모습의 일깨움” 전상국 산문집『춘천 사는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는 김유정문학촌장으로 있는 전상국 작가의 산문집으로 “소설이라는 허구의 진실 찾기 놀이에 취해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현실 속의 나의 참모습은 어떠할 것인가 하는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어, 그 답이 이제까지 내가 쓴 잡문 류의 글 속에 들어 있음을 알았다.”는 전상국 작가의 “자신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일깨워 주는 지침이며 그렇게 살지 못한 나를 준엄하게 꾸짖는 자성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글들로 묶은 산문집입니다.

작가가 꼭 하고팠던 얘기들이 김유정문학촌을 중심으로 김유정 선생의 문학세계와 춘천과의 관계를 다룬 글들, 유년기의 기억, 고향 홍천에서의 성장기 이후 지금까지 살고 있는 춘천 사는 이야기, 자신의 소설 세계와 문단 현실에 관한 글, 자연예찬 등으로 “1부 / 나 ? 거푸집, 2부 / 글 ? 신명, 3부 / 길 ? 마음, 4부 / 봄 ? 유정, 5부 / 나무 ? 글감, 6부 / 사람 ? 탓, 7부 / 안 ? 밖”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전상국 작가의 모습이 호수 위에 투영된 수줍은 듯 모습 그대로 드러내는 산 그림자처럼 다가옵니다.

“내가 지금까지 쓴 모든 글들이 내가 그처럼 소중히 끌어안고 산 소설 쓰기 그 즐거움의 뒤안길에 수줍게 숨어 있던 내 자신의 참모습이었다는 일깨움”이라 할 정도로 작가 자신의 솔직함이 성찰의 모습 그대로 묻어나고 있으며, “쥐꼬리도 꼬리라는 위안. 고로 나는 내가 이제까지 남긴 내 글만큼 존재한다.”는 작가의 말이 여름 향기처럼 가슴에 와 닿는 에세이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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