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인류의 삶을 담고 있는 역사, 도자기!
과거의 유물이 아닌 미래의 재료인 도자기를 만나 보세요!
『흙으로 빚은 역사, 도자기』는 도자기의 발명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도자기에 얽혀 있는 문명의 발달 과정과 그를 통한 인류의 삶과 역사를 보여줍니다. 도자기는 예부터 지금까지 최첨단 기술을 필요로 해서 만드는 제품이자 인류 역사를 바꿔 온 위대한 발명품입니다. 또한 도자기는 전 시기를 걸쳐 남아 있는 유물이고,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 보잘 것 없는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윤나게 인류의 역사를 빚어왔습니다.
이 책은 문명마다 큰 영향력을 끼치며 인간 삶에서 함께했고,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하며 인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도자기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도자기가 흙으로 만들어졌지만 인류의 역사를 윤나게 빚어왔음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도자기가 단지 과거의 유물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그릇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가는 요소로 새롭게 발전하고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도자기가 우주선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일 뿐 아니라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 반도체의 재료로도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