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업부 기자였다. 조선, 철강, 중공업을 담당한 데 이어 전자, 전기 및 소형가전 업계를 담당했다.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와 중앙대학교 사회학과(부전공 신문방송학)를 졸업했다. 2010년 9월 아주경제 수습기자로 입사해 부동산부, IT부, 증권부, 온라인부 등을 거쳤고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휴롬은 원액기의 고유 명사처럼 쓰인다. 그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 들어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원액기 시장 역시 규모가 확대됐고 이제는 소형 가전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직접 개발한 원액기 단일 제품만으로 회사 규모를 키웠고, 그만큼 제품의 질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 또한 남다르다. 국내 소형 가전업체의 무덤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현지 제품보다 세 배 비싼 가격을 책정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