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
한 가족의 이야기로 변신하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 이야기들!
좋은 역사책은 변화에 대한 감각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2만 년 동안 인류의 삶에서 일어난 천지개벽 같은 변화를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려면,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첫 장과 마지막 장을 보여 주세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각자의 스마트 기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 시대의 가족과
구석기 시대 라스코 동굴 속 가족의 모습을 비교하게 해 보십시오.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에게 묻는다면, 아이는 탐색하는 철학자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그 변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비밀의 단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최호근(고려대 사학과 교수) 추천의 글 가운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빙하기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세계사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 주지요.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가 등장해 시작부터 부담스럽게 만드는 다른 역사책과 달리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글과 예술성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풍성한 역사 지식은 물론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그려 보는 따뜻한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