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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글쓴이
정문정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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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문정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 동국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특히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아시아 6개국에 수출되었고 2018년 대구 올해의 책,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읽고 쓰고 대화하는 공간 ‘정글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첫 그림책인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가 단단한 마음 근육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아이를 키우면서 “사랑해” 다음으로 자주 하는 말을 책 제목으로 삼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출간된 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국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준 책이 있다. 이제는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까지 수출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다. 갑질이나 권력관계에서 좋게좋게 넘어가는 게 미덕이라 여겼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야 바꿀 수 있다’로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이 책은 사회적 시선이나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안겨주는 책으로 평가받는다.

사람들과 만나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온 날, 마음이 헛헛할 때가 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왜 이렇게 예민해? 생리 중이야?”란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의 평화를 위해 상대의 무례함을 용인한다면 그의 무례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책에는 작가가 지금까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앞으로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절대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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