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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단편문학
글쓴이
방정환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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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7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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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정환

서울시 종로구 야주개(현 당주동)에서 미곡상과 어물전을 경영하던 방경수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제 식민치하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불쌍하고 학대받던 조선 어린이를 위해 그는 수많은 선구적 사업을 몸소 개척하며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사에 잊을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다.

1921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고 1922년 처음 어린이날을 선포한 데 이어, 이듬 해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전국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날’을 확대 정착시켰다. 1923년 3월 순문예 잡지 [어린이]를 창간하고, 같은 해 5월 1일 일본 동경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문제 연구 단체인 〈색동회〉를 창립하였다. 1919년 3.1 독립운동 이후 어린이 문제의 연구와 사명을 진지하게 각성하고 동요, 동화, 동화극, 아동자유화, 세계아동예술전람회 등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과 예술 방면의 성장과 부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공훈으로 방정환은 2017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국가 보훈처)로 선정되었다.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세계명작동화집 『사랑의 선물』(1922, 개벽사)이며, 그밖에 동요 「귀뚜라미 소리」, 「눈」, 동화 「호랑이 형님」, 「사월 그믐날밤」, 소년소설 「만년샤쓰」, 소년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 등 어린이를 위해 뛰어난 문학을 많이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방정환 단편문학 - 「20세기 한국 단편문학 읽다」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20세기 한국 단편문학 읽다」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새와 같이 꽃과 같이 앵두 같은 어린 입술로 천진 난만하게 부르는 노래, 그것은 그대로 자연의 소리이며, 하늘의 소리입니다. 죄 없고 허물 없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하늘 나라! 그것은 우리 어린이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어느 때까지든지 이 하늘 나라를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 세상에 사는 사람 사람이 모두 깨끗한 나라에서 살게 되도록 우리의 나라를 넓혀가야 할 것입니다.
- [어린이]지 창간호 첫머리 -

아울러, “방정환 단편집 - 「20세기 한국 단편문학 읽다」” 본문 내용 중 일부분을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하였으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 표시된 곳을 QR코드 어플리케이션 및 네이버 QR 서비스를 통해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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