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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글쓴이
장수한 외 1명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일
201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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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수한

삼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해외영업, 사내벤처 등의 업 무를 경험했다. 퇴사 후 공허한 업무와 미지근한 피로에 떠밀 려가는 회사 생활을 날카롭게 고찰한 경영철학 에세이를 카 카오 브런치에 연재하여 100만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그의 글은 ‘미생의 산문 버전 같다’, ‘직장인의 필독서’ 라는 평을 받으며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 『퇴사의 추억』이라 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퇴사 후 1년간 온갖 방황과 실험을 겪으며 준비되지 않은 퇴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이후 자신 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던 중, 『퇴사의 추억』에서 다루었던 이 시대 직장인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2016년 5월 ‘퇴사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퇴사학교 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일의 가치와 행복한 먹고사니즘 의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았고, SBS 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KBS ‘명견만리’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창업가이자 작가, 강사로서 창업, 창작 및 창직으로 대표 되는 ‘새로운 업의 모델’을 직접 만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행복한 일, 꿈이 담긴 일터를 꿈꾸다!
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현 상황을 진지하게 고찰하고자 노력한 그들의 결과물이다. 특히 행복한 삶을 찾아 퇴사한 장수한 저자는 퇴사라는 판타지와 현실을 분리해 퇴사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한 장재열은 퇴사에 무심해질 수 없게 만드는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많은 퇴사 고민자들과 상담하며 얻고 깨달은 사실로 우리 모두를 대변한다. 결국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사회적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 보완을 지적하고 개인에게는 미처 깨닫지 못한 퇴사에 대한 막연한 꿈에 현실적 잣대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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