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숲해설가. 칼럼니스트. 1957년 포천에서 나고 자랐다. 꽃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꽃만큼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픈 소망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70만 [사색의향기] 회원에 게 향기메일을, 글로벌 이코노믹 신문에 들꽃칼럼을 연재하 며 꽃향기를 배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산문집 『꽃에게 말을 걸다』, 『들꽃편지』, 『문학의 향기 길을 떠나다』, 시집 『눈물샘 너머에 사는 당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눈물샘 너머에 사는 당신』은 2011년, 4월 백승훈 시인이 『꽃에게 말을 걸다』라는 에세이집을 내고 7년 만에 내놓은 책이다. 첫 책 『꽃에게 말을 걸다』처럼 시인은 꽃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 이 책에서 시인은 “꽃에겐 피는 일도, 지는 일도 온몸으로 살아내야 하는 소중한 삶의 순간입니다.”라고 했다. 백승훈 시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자, 시를 쓰는 방식이다. 모처럼 우리는 온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시인을 만났다. 시인을 꿈꾸던 한 소년이 자신의 첫 시집을 내기까지 무려 30년이 걸렸다. 그만큼 시인에게 시집을 내는 일이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시인이 꽃을 좋아한 이유가 바로 그 기다림이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