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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경제학
글쓴이
러셀 로버츠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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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러셀 로버츠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 석학 등 당대의 거장들이 인정한 미국의 경제학자. 현재 예루살렘에 위치한 샬렘 칼리지의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매주 8만 회 이상다운로드되는 인기 팟캐스트 이콘토크EconTalk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이콘토크는 세계적 석학과 사상가들이 출연해 경제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밀턴 프리드먼, 조지프 스티글리츠, 로널드 코스, 로버트 로플린 등 12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마사 누스바움, 앤절라 더크워스, 토마 피케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크리스토퍼 히친스, 마이클 루이스 등 당대의 저명인사들이 다수 출연했다. 대중의 경제학 이해를 위해 여러 동영상도 제작했는데, 20세기 경제학자 케인스와 하이에크를 비교한 랩 배틀 비디오는 조회수 1,300만을넘었고, 11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기도 했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메이슨 대학교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로체스터 대학교,UCLA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올해의 교수’로 3회 선정되었다. 워싱턴 대학교 경험학습센터의 초대 소장을 지냈고,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하고 있으며, 미국공영라디오NPR의 경제 프로그램 ‘모닝 에디션’의 고정 평론가이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외에 《가격의 비밀》과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 첫 책 《초이스》는 1994년 〈비즈니스위크〉와 〈파이낸셜타임스〉에 의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유와 빈곤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선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든다? 아니 어떻게? 언뜻 보면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 말 속에는 중요한 경제 이론이 담겨 있다. 그 이론은 바로 19세기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가 주장한 비교우위론으로, 각 나라들은 자기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 특화되는 산업이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각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산업에 집중하고, 다른 국가와 무역을 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유리하다는 이론이다. 2018년 1월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일본·프랑스 등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서로 자유롭게 교류하고 있다. 수입과 수출, 문화 교류를 통해 이익을 얻을 뿐만 아니라, 함께 상생하면서 미래를 향해 점점 더 발전하며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자유롭게 무역을 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문이 열린 세계, 그 이면에는 각 나라의 장점 혹은 특화된 기술이 숨어 있다는 조건, 즉 위에서 말한 데이비드 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이 전제된다.

『알약으로 텔레비전을 만드는 경제학』은 우리 선택이 그대로 부유와 빈곤을 결정짓는 결과가 됨을 강조하는 책으로, 그 선택이 어떤 모습의 미래를 만들어내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직접 미래의 현장에 가서 살펴보며 무역과 관련된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만약 모든 나라가 계속 보호무역을 고수하며 서로 간에 전혀 소통을 하지 않는다면 현재 세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상반되는 두 가지 상황을 놓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논쟁을 그리고 있다. 본문에 일러스트를 더해, 어렵고 딱딱한 기존의 경제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접근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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