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줴의 겨울
글쓴이
디안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1년 10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디안

1983년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 출생. 본명은 리디안(李笛安), 국제적인 작가인 리루이(李銳)와 장윈(蔣韻) 부부의 딸이다. 파리4대학(소르본)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같은 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유학 생활 중의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습작을 시작했고 2003년 「누나의 숲」으로 정식 데뷔했다.

첫번째 장편 『천국이여 안녕』(2005)으로 제3회 중국여성문학상을, 2008년 「니르바나」로 중국소설격년장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녀는 2009년 자신의 세번째 장편이자 야심차게 선보인 대작 ‘룽청 정씨 가족’ 연작의 1부 『시줴의 겨울』을 통해 단숨에 현 중국문학계의 신성(新星)으로 떠올랐다. 『시줴의 겨울』은 출간 즉시 젊은 독자층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7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해 각종 도서 차트의 상위권을 휩쓸었고 ‘올해의 베스트 도서 10’에 선정되었다. 또 디안은 이듬해 〈화어문학전매대장(華語文?傳媒大?)〉에서 이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1980년대에 출생한 중국의 작가 세대를 지칭하는 ‘파링허우(80後)’의 선두에 서 있는 디안은 젊은 작가 중심의 문예지 '문예풍상(文藝風常)'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시줴의 겨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후속작인 ‘룽청 정씨 가족’ 2부 『둥니(東霓)』(2010)를 출간한 데 이어 2011년 현재 3부 『난인(南音)』을 문예지에 연재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의 전설적인 경극 배우 매란방(梅蘭芳)의 전기소설 판권을 유족으로부터 사들여 집필 계획에 착수하는 등 작가와 편집자를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3년, 스무살의 나이로 데뷔한 이래 네 권의 장편소설과 한 권의 중단편집을 통해 중국여성문학상, 중국소설격년장, 화어문학전매대장 신인상 등을 연거푸 수상하며 21세기 중국문학을 이끌어갈 신성(新星)으로 떠오른 젊은 작가 디안의 대표적인 장편소설이다.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거물급 문학가 리루이와 장윈의 딸인 그녀는 덕분에 작가로서 바로 서기 위해서는 반드시 떼어버려야 할 ‘부모’의 꼬리표를 신인 시절 내내 달고 다녀야 했다. 그렇지만 2009년 자신의 세번째 장편소설이자 야심차게 발표한 연작 ‘룽청 정씨 가족’의 1부인 『시줴의 겨울』을 통해 문학계와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며 드디어 누구의 딸이 아닌 ‘소설가 디안’으로서 존재감을 증명해 보였다. 문예지 연재 당시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24살의 주인공 정시줴와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해체와 재결합에 이르는 수년간의 과정을 시줴가 소설화한 ‘액자 소설’의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