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일할 생각으로 대학 시절에 고대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그러나 대영 박물관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고전 연구소에서 잠시 근무하고 나서는 결국 출판업계로 뛰어들었다. 현재까지 25년째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반성하지 않는 삶도 과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우리 언어의 한계가 곧 우리 세계의 한계일까? 지식이 늘어나는 요즘에도 철학적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수많은 철학자가 도전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보며 사색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깊이 있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써먹는 서양 철학』은 과거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55명 철학자의 삶을 통해 철학 사상을 쉽게 배우고, 그들과 더불어 철학하는 시간을 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