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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
글쓴이
박찬영 저
출판사
리베르
출판일
201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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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지리를 보다』(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계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고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유럽 여행, 알고 떠나자』는 겉모습만 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속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지리 여행서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잘못된 문장부터 고쳐라』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대한민국은 비문이 범람하고 있는 ‘비문 공화국’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문장을 잇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정확한 글을 쓸 수 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비문이 넘치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다. 작가, 전문가, 출판사, 언론사, 학교의 책임이 크다. 전문가는 어려운 용어와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비문을 써왔다. 언론사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느라 비문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작가는 글 멋은 부릴 줄 알았지만 바른 글쓰기에는 소홀했다. 독자는 유명 작가의 비문을 멋있는 문장으로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유명 작가의 책, 신문기사는 물론 글쓰기 책에도 많은 비문이 있다. 문장을 잇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아서다. 학교 국어 수업 시간에는 시험공부만 했을 뿐이다. 정작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글쓰기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선생님도 글 쓰는 방법을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부실한 학교 교육의 대안으로 지금까지 많은 글쓰기 책이 나왔다. 기존 글쓰기 책은 주로 주관적인 주장이나 일반적인 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글쓰기 사례 분석이 없어 실전에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문장 잇기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 책의 원칙만 적용해도 웬만한 비문은 다 걸러낼 수 있다. 흔히 저지르는 오류만 바로잡아도 글쓰기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바른 글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이제는 잘못된 문장이 얼마나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비문 없애기 운동은 경제적 구국 운동이나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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