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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과의 불화
글쓴이
테리 이글턴 저
출판사
출판일
201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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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리 이글턴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이자 문학 평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이자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와 맨체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석좌 교수로 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념·종교 등의 분야에서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미학 사상』 『문학이론 입문』 『비평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비평』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문화란 무엇인가』 『비극』 『더 리얼 씽』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근간)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보다 더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는 존재하는가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문학, 문화비평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테리 이글턴(Terry Eagleton)이 우리에게 낯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즉 ‘타자’의 문제를 서구의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윤리학을 비판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메타-이론적 차원에서 규명한 문제작을 내놓았다. 깊이 있는 이론적 작업과 더불어 특유의 냉정과 위트 있는 유머 등을 구사하면서 글쓰기를 해온 그는 이번 저작에서도 윤리학을 중심으로 신학, 미학, 정치학, 정신분석학, 문(화)학, 사회학, 법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을 넘나들며,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 데 적합한 윤리를 제시하는 실천적 차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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