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연소 작가로 등장해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 등 세 편의 웹툰을 완결했고, 네이버에 『조선왕조실톡』을 연재 중이다. 이 작품들의 특징을 두 단어로 표현하면 ‘웃음’과 ‘파격’이다. 그의 작품에는 풍자에서 유발되는 웃음이 있고 다른 웹툰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한 파격이 있다. 그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연출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그는 부단한 노력과 과감한 시도로 독자들에게 늘 새로움을 보여 주는 작가다.
무적핑크은『실질객관동화』(2009)의 연재를 시작했을 당시 네이버 최연소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었던 스물한 살의 그는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싶어” 했고 그 소망은 자신을 웹툰 작가로 탄생시켰다. 『뱁새州』(2009), 『경운기를 탄 왕자님』(2012), 『실질객관영화』(2013), 『조선왕조실톡』(2014) 등을 연재하며 다른 웹툰과 차별화되는 파격적인 연출과 웃음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