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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야! 우리 집을 찾았어
글쓴이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글/김예진,이옥경 그림
출판사
노루궁뎅이
출판일
201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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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린이들의 필독서 ‘교육부 지정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 도서’
교육부에서는 2015년 신학기부터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마련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연령에 맞춰 교육을 하기로 했다.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 *교통 *폭력·신변 *약물·사이버 *재난 *직업 *응급 처치 등이다.

?유괴 및 미아 사고 방지를 위한 어린이 필독서!
『다행이야! 우리 집을 찾았어』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어린 아이일수록 자기 주변 세계에 호기심이 많다. 또한 자기 의지대로 하려는 욕구도 강하다. 그래서 영·유아기에 미아 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 5~6세의 어린이의 경우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길을 잃었을 때 모르는 사람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할 경우 75%가 따라간다고 답을 하고, 7세의 경우에도 50%가 똑같은 답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거나 아는 사람이라면 어린이가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갈 확률이 높다. 그 연구 결과로 봤을 때 어린 아이일수록 언제든 유괴나 미아가 될 가능성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28,412건의 아동과 장애인 실종 신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 실종 신고 중 18세 미만의 일반 아동은 19,870건이나 된다.
대한민국 3대 영구 미제 사건 중 2건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다. 그 중 한 건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이다. 1991년 3월 대구에 살던 초등학생 다섯 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실종되었는데 사상 최대의 인력이 투입되어 전국을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그러다 실종 11년 6개월 만인 2002년 9월에 4구의 유골과 신발 5켤레를 찾아냈을 뿐이다. 3대 영구 미제 사건 중 다른 1건은 이형호 어린이 유괴 사건이다. 1991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살던 이형호 (당시 9세) 군이 유괴되어 살해된 사건으로 놀이터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사건 발생 44일후인 1991년 3월 13일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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