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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
글쓴이
김세리 저
출판사
북레시피
출판일
2018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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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리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카뮈(A. Camus)의 미학사상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2003)한 후, 프랑스 파리1대학(Pantheon-Sorbonne) 조형예술 예술학부에서 「부조리한 이미지: 유머러스한 데생들을 통한 기호학적 접근(Les images absurdes: Approche semiologique d’un certain type de dessins humoristiques)」으로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2009)하였다. 현재 홍익대학교,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인하대학교에서 시각 이미지와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알베르 카뮈의 미학』,『열린 미학의 지평』(공저), 『마블로지』, 역서로는『빙하시대』,『어느 박물관의 지하』,『인생은, 오묘한 수학 방정식』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운명의 신탁, 미래를 엿보다!
프랑스 헌책방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그랑 르노르망 카드’

[그리스 로마 신화] 시대의 신탁으로부터 [매트릭스] 시대의 오라클에 이르기까지, 과학 기술과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완전히 떨치지 못한 의문, 그것은 바로 ‘미래는 예정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54장으로 구성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미지들을 읽어나가며 미래를 예견하는 매우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인류의 원형적인 상상력을 담고 있는 신화 속 장면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시각 정보들을 담고 있는 까닭에 보다 세밀한 해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신화의 결말을 알고 있다면, 해당되는 카드 속 이미지를 그 결말과의 맥락 하에서 해독함이 가능하기에, 예정된 운명에 대한 신탁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세리이다. 그녀는 프랑스 유학 생활 중 자주 들르던 파리의 한 헌책방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의 숨은 원리와 신비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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