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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Thirty
글쓴이
김나정(김호야) 외 6명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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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정(김호야)

활자중독자. 소설가, 희곡작가, 문학평론가. 미취학 아동일 때는 세계명작전집을 뒤적이고, 중학생 때는 추리소설과 무협소설에 심취했으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대하소설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 한국소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지금은 SF 소설과 호러 소설, 그 외 온갖 소설을 탐닉한다.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쓰다 보니 깊이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맑고 귀가 밝은 독서가를 꿈꾼다. 200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 2007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부문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 2010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가 당선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선보였다.

상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석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학사 등을 마쳤고, 상명대학교 대학원 소설창작학과 초빙교수, 한서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순천향대, 숭의여대, 중앙대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희곡 『김나정 희곡집』, 연구서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청소년평전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 공저 『공포』, 『설렘』,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수업』, 『30Thirty』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화영 : 1977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상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공터」가 당선돼 등단했다.

북해에 인접한 어느 마을. 이곳은 전 세계의 자살자들이 모여드는 마을이다. 자살을 앞둔 사람을 교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종교인이 몰려드는 이 마을에는 자살자들을 돕는 ‘안내자’와 그들의 유품을 맡고 있다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건네주는 ‘금고’, 자살하러 온 사람을 찾아 나선 ‘수색자’를 비롯해 변호사, 장의사, 작가, 화가, 철학가, 장기거래업자, 도박꾼, 소매치기, 창녀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주인공 ‘나’는 한 달 전 이 마을로 떠난 그녀를 따라 이곳으로 오게 된다. 그녀가 남긴 흔적을 찾던 중에 나는 그녀가 내게 남긴 물건을 지니고 있는 알비노 여자를 만나게 된다.
‘자살’이 관광 상품이 되는 상상의 공간에서 자신들의 죽음마저 사고파는 사람들이 전하는, 조금은 섬뜩하고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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