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이자 연구자로서 BBC, CNN, <파이낸셜타임스>, TEDx, <와이어드> 매거진 등에 기고, 강연, 인터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옥스퍼드대 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서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조사와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원한다면 누구나 저자의 사이트인 typetasting.com에서 그들의 실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구 결과를 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과학자들은 왜 폰트를 연구할까? 럭셔리 브랜드와 저가 상품이 쓰는 로고는 무엇이 다른가? 서체가 사람이라면 어떤 성격과 직업의 사람일까? 디자이너들이 더 궁금해하는 디자인의 솔깃한 비밀들
글자의 모양에 대해서는 폰트 디자이너만 알면 되는 걸까? 패션 브랜드 갭(Gap)은 왜 새 로고를 며칠 만에 다시 바꿔야 했을까? 폰트가 정말 브랜드 가치와 언론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고 학점을 바꿀 수도 있고 심지어 음식의 맛도 바꿀 수 있을까? 폰트가 하는 일은 정말 놀랍다. 폰트는 이제 더 이상 괴짜나 그래픽디자이너만의 것이 아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으로 전에 없이 많은 사람들이 코믹산스(만화책 서체)부터 고담(오바마 대선 슬로건 서체)까지 다양한 폰트를 알아보며 사용한다. 우리는 모두 활자 소비자다. 이 책은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폰트에 관해 말해 준다. 우리의 감정, 감각, 심지어 입맛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폰트에 관한 매혹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폰트를 읽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폰트를 사용할 줄 알면 디자인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