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소공자
글쓴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
출판사
효리원
출판일
2011년 9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버넷은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꿈과 용기를 가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글을 써 나갔다. 버넷은 1873년에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었다. 그 가운데 둘째 아들을 모델로 삼은 『소공자』를 1886년에 발표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888년에는 『소공녀』를, 1909년에는 『비밀의 화원』을 출간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소공자 세드릭!

어느 날 갑자기 백작이 되고 부자가 된다면? 어때요. 상상만 해도 놀랍고 가슴이 뛰는 일이지요. 그런데 어린 세드릭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런 엄청난 일이 찾아옵니다. 이 소설은 세드릭이 백작 할아버지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진정한 백작의 후계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소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의 재미는 세드릭이라는 사랑스런 아이와 괴팍한 백작이라는 독특한 인물이 주는 매력이지요. 미국에서는 소설 속의 사랑스런 세드릭의 모습에 반해 한때 세드릭이 입은 옷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백작의 괴팍하고 이기적인 마음을 변하게 만든 것은 세드릭의 순수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세드릭의 마음, 할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마음, 엄마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 그리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마음, 이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드릭의 마음씨와 행동이 이기적인 백작의 마음을 바꿔놓습니다.

세드릭이 백작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은 할아버지를 착한 사람이라고 끝까지 믿고 사랑한 점입니다.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입니다. 세드릭은 가난한 사과장수 할머니랑 딕을 도와줍니다. 높은 지위에 오르면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드릭은 폰틀로이 경이 되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힘껏 도와줍니다. 백작이란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고결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진정한 백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너그럽고 용기 있고 가난한 사람을 잘 도와주는 세드릭은 백작이 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소공자를 읽으면서 어린이 여러분들도 매력 있는 세드릭과 홉스 아저씨와 구두닦이 딕과 괴팍한 백작과도 친구가 되어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기를 기대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