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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읽기
글쓴이
이현성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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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성

한국외국어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엘지전자 오사카 지점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일본 종합상사 한국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작업도 함께하고 있다. 번역서로 『경영자의 심리학』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 『리더를 위한 손자병법』 『상대를 기쁘게 하는 대화법』이 있다. 심리학에 대한 개인적 관심으로 꾸준히 전문적인 공부를 해 오고 있으며 『하지 않으면 좋은 말』 『말 잘하는 사람의 10가지 습관』을 편저해 말하기의 기술을 명쾌하게 정리해 놓았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심리학적으로 풀어 낸 『지금 청춘이라면 심리학에 미쳐라』와 다양한 이론과 사례로 심리학을 설명한 『마음의 탱고』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3000년 역사의 격렬함을 견디고 살아남은 ‘인간학의 보고’

당당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
난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도 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며,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킨다

중국이 한 국가로 통일되기까지, 크고 작은 수백 개의 제후국들이 서로 먹고 먹히며 자기 나라의 이익을 확대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이처럼 중국 고전은, 목숨을 건 암투를 벌이는 가운데에서 나온 지혜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3000년의 시간을 살아남아 첨단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변치 않는 진리를 깨우쳐 준다.

『처음 시작하는 동양고전 읽기』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중국 고전 15권을 한 권 안에 정리해 놓았지만 단순한 요약서나 입문서가 아니다. 이 책은 중국 고전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지도자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래 중국 고전은 사회 지도층이 같은 지도자층을 대상으로 쓴 것들이다. 따라서 중국 고전은 옛날부터 사회 지도자들에게 인격을 형성하는 기본 교양서로 읽혀 왔다.

또한 중국의 중심을 이루는 한족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관념적인 사색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천하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하는 ‘정치’와 눈앞에 보이는 냉엄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인간관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 책은 인간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가 두루 담겨 있는 ‘중국 고전으로 배우는 지도자의 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인간학적인 면에서 접근하여 역사 속 패자, 재상, 지략가, 현신 등의 일화를 통해 소개했다는 점이 특색이다. 어떤 조직이든 지도자의 책임은 막중하다. 각계 지도자, 고위관리직, 경영자는 물론이고 지금은 개인도 주도적으로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엄격하게 자아를 형성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체를 파악하는 안목, 분별력, 결단력, 실행력 등을 발휘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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