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글쓴이
고수유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8년 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수유

저자는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교도」가 당선하면서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5년에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헤르메스의 예수』,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를 비롯해 다양한 책을 발표했으며, 세종도서 2회, 도깨비 책방 2회, 문학나눔 도서 1회 선정되었다. 책 만드는 일을 하면서 꾸준히 장편소설을 쓰고 있으며, 퇴근길에 망원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는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대만, 태국 등 해외 10여 개국에 수출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글쓰기의 기초부터 자유자재로 전개하기까지,
커피 한 잔 마시며 가뿐하게 읽는 작가의 비법

글쓰기에 대한 관심들이 뜨겁다. 작품으로서의 글쓰기뿐 아니라, 대입 논술부터 리포트, 이력서, 기획안 그리고 SNS 글쓰기까지 삶 곳곳에 글쓰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커져가는 글쓰기의 중요성에 비해 우리가 실제로 글쓰기의 방법을 제대로 배운 경험은 많지 않다. 어떤 문장을 담은 글이 좋은 글인지 알기 어려울 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내 글이 잘 쓰였는지 묻기도 어색하다. 글을 잘 짓는 비결로 다문다독다상량(多聞多讀多商量,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라)이라는 말이 있지만, 누구보다 이를 실천한 지식인들조차 글은 영 아니올시다인 경우도 다반사다. 내적인 재료는 충분한데, 글 쓰는 방법을 제대로 연습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는 어디에도 묻기 어려웠던 글쓰기를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통해 소개한다.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분야에서 〈이교도〉로 인상문학상을 받은 저자 고수유는, 머리말에서 “작가 입장에서 볼 때, 글쓰기 초심자들이 실질적으로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밝힌다. 저자는 본 도서에서 정확하게 문장을 쓸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자유자재로 글을 쓰는 단계까지 자신의 경험을 담은 비법을 쉽게 풀어낸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끌리는 명문장 맛보기’를 통해 이문열, 신경숙, 김훈, 김용택, 한강, 정민, 최재천, 법정스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명필가들의 문장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저자가 제시한 글쓰기 이론을 명문장에 대입해 생각하고 필사를 해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