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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풍경 1938
글쓴이
조선총독부 철도국 저
출판사
어문학사
출판일
2018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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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총독부 철도국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산하 기관이다. 1910년 10월에 설치되어 조선의 철도 관리, 운영을 담당하다가 1943년 12월 교통국이 설치되면서 폐지되었다. 철도 관련 책은 물론 다수의 조선 관련 책을 편찬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제작한 조선 여행 홍보 사진집

일제강점기 시대,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일본 국민에게 조선 여행을 장려하고자 발간한 사진집이다. 이 책의 출판 의도에 대하 알려진 것은 없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조선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철도를 통해 한반도를 북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당시 철도는 식민지를 관리·유지하는 핵심 요소였다. 당시 일본은 한국 각지에 철도를 건설하고 관리했으며 범위 또한 넓혀갔다. 이 사진집은 그의 일환이며 호텔까지 경영했다. 일본과의 연락선이 있는 부산부터 중부 지방을 거쳐 백두산까지 120여장의 당시 한국 사진이 실려 있다. 각 사진에 달린 간략한 설명에서는 식민지에 대한 당시 일본의 ‘제국 의식’이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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