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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입문 플러스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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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긍정의 힘을 사용한 미움받을 용기의 심리학자
열등감을 극복하는 아들러 심리학의 실전 교과서

패배로 이어지는 유년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책은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로 세계 3대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들러의 실천적 핵심 이론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아들러 심리학 입문 플러스』는 『아들러 심리학 입문』을 확실하게 보강해 주는 책으로 학교와 교사 그리고 직업의 의미와 역할, 사랑과 결혼의 문제와 결단 등 우리가 실질적으로 맞부딪히며 고뇌할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들러는 이와 같은 생활상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원만하게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유아기의 환경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성격의 주된 특징이 5~6세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적인 여러 상황들로 인해 아이들의 개별적인 특성은 이해되지 못한 채로 자라는 경우가 많다. 이 책 본문 3장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이와 같은 사회적 환경은 사춘기를 인생의 자연스러운 한 과정으로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선입견을 갖고 강조된 시기로서 바라보게 만든다. 따라서 전문 교육을 받은 교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 부모 또한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극복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

그것이 성인이 된 이후 직업을 갖고 누군가를 사랑하여 결혼하는 일생의 문제로 곧 연결된다. 핵심은 환경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곁에서 설명해 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느냐 여부이다. 『아들러 심리학 입문 플러스』는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유형에 따른 이해를 받지 못해 비난 속에 자라거나 반대로 응석받이로 자란 경우 혹 무관심 속에 자란 탓에 내면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던 문제의 핵심을 직면하고 변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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