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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국의 속살
글쓴이
정혁훈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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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혁훈

〈매일경제〉에서 경제부 산업부 증권부 지식부 등 편집국 주요 부서 를 두루 거치며 23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8년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환경정책연구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2010년에는 [매일경제]가 매년 3월 국가 어젠다를 제시하는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로젝트팀장을 맡아 한국 농업 미래 혁신의 길을 담은 [아그리젠토 코리아 보고서] 작성을 주도했다. 중국이 일본을 누르고 G2로 부 상한 것에 자극받아 이전까지 인연이 없었던 중국의 베이징 특파원을 자원했다. 2012년 2월부터 3년간 중국의 권력이 시진핑 국가주석 1인으로 수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지금은 〈매일경제〉가 2015년 9월 국내 처음으로 출범시킨 경제전문 영문뉴스서비스 ‘PULSE’의 초대 데스크를 맡아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의 경제·기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우리가 오해했던
상상 이상의 중국을 만나다!

중국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속사정에 대해 독자들이 어느 정도 이해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를 펼친다. 중국인을 여전히 ‘떼놈’이라고 무시하거나, 중국을 잘 모르면서도 막연히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중국공산당 이야기로 넘어가면 우리의 몰이해는 극에 달한다. 아직도 중국공산당을 독재와 부정부패의 상징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시각에서 보면 그들의 통치 방식이 후진적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이 막대한 크기의 영토와 어마어마한 인구로 구성된 초거대 국가이면서도 국민의 생활수준이 꾸준히 향상될 정도로 국가 운영이 잘되는 데는 중국공산당의 공이 크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의외로 낯선 나라 중국, 그런 중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본다. 민초들이 설을 맞아 두 달간이나 고향에 내려가는 사연은 무엇인지, 대학생들이 갑자기 인민해방군으로 입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운전기사가 새로운 갑으로 급부상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 겉으로 보면 갸우뚱하기만 한 이야기들의 깊은 속사정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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