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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학
글쓴이
신정근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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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근

서울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선비정신과 풍류문화연구소 이사장과 한국동양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학장 및 유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에 동양고전 열풍을 일으킨 대표작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비롯해 『오십, 중용이 필요한 시간』, 『노자의 인생 강의』, 『인생교과서 공자』, 『맹자의 꿈』, 『동양 철학 인생과 맞짱 뜨다』, 『사람다움의 발견』, 『철학사의 전환』, 『신정근 교수의 동양고전이 뭐길래』,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8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각종 미디어 출연과 기업 및 공공기관 강연을 통해 동양고전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작 : <세계 지성사로의 초대>,<동아시아 생태사유와 생태미학>,<한국유학의 미래적 전망과 과제> … 총91종

책 소개

분야인문
‘인권 유학’이란 신조어를 통해 유학의 미래를 최초로 제시한 책

‘유학儒學’이라는 말은 사람들이 분명 처음 들어보는 말도 아니고, 교과서 등등을 통해 매우 익숙한 단어인데도 막상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유학에 대한 정의가 없는 것도 아니다. 관련 책을 들여다보면 제각각 한자와 전문용어를 사용해 정의하고 있지만 정작 명확하게 가슴에 와 닿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 책에서 필자는 유학에 대한 총체적 정의를 시도한다. 필자가 다양한 견해들을 살펴본 후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유학은 사람이 전승 문화를 평생 학습하여 삶의 제도로 습관화시키고 내재적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기질을 통제하고 부족하고 과도한 부분을 변화시켜 일상과 정치 영역 그리고 국제 관계에서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거룩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가치 체계이다.” 이러한 필자의 정의가 유학의 정의를 둘러싼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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