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어떻게 인도해야 할 것인가'의 질문은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할 것인가'나 '예배의 집전'에 대한 논의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저자는 현재 대학원에서 예배학 박사과정 중에 있고 예배인도자, 설교자로 사역하고 있는 정석찬 전도사이다. 그는 이 책에서 부연설명을 할 필요가 없는 이 시대의 예배인도자 고형원, 하스데반, 천관웅을 인터뷰한다.
예배에 있어서 예배인도자의 역할은 실로 강력하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예배를 인도하면서 겪은 경험과 함께 예배인도자의 길을 걷길 원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길을 먼저 가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상생활과 그들이 생각하는 '예배' 그리고 '예배인도자'에 대해 들려준다. 예배인도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