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백 번째 양 두두 - 책고래마을 16
글쓴이
박준희 글/한담희 그림
출판사
책고래
출판일
2018년 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책고래마을 16권. 제빵사 공씨 아저씨가 밤마다 찾는 양 이야기다. 전작 <고릴라 미용실>에서 동심의 세계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렸던 박준희 작가는 <백 번째 양 두두>에서 다시 한 번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잠 못 드는 아저씨를 재워 주는 양들, 그리고 아저씨의 부름을 받지 못해 답답한 두두…. 마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 듯 작가가 그려 내는 세상은 환하고 따뜻하다.

박준희 작가와는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한담희 작가는 아기자기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빠르고 자극적인 이야기에 지친 독자들에게 휴식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씨 아저씨는 제빵사다. 낮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빵을 만든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일을 했는지 밤이 되면 잠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늘 잠자리에 들어서는 양을 불렀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저씨가 부를 때마다 양들은 차례차례 빵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고는 아저씨가 깊이 잠들 수 있게 도와주었다. 때로는 이불이 되고, 베개가 되어서 말이다. 밤마다 양들은 빵 가게 앞에서 공씨 아저씨가 부르는 소리를 기다렸다.

백 번째 양 두두도 마음을 졸이며 친구들 뒤에 서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밤이 지나도록 두두의 차례는 돌아오지 않았다. 눈치 없는 친구들은 빵 가게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두두에게 자랑을 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두두는 궁리를 했다. 그러다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첫 번째 양이 순서를 바꿔 준 것인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