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이크로스타일
글쓴이
크리스토퍼 존슨 저
출판사
반비
출판일
2011년 10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퍼 존슨

언어학자, 브랜딩 컨설턴트, 작가, 파워 블로거이자 시카고 대학 교수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펜티엄, 파워북, 블랙베리, 스위퍼, 페브리즈 등의 이름을 만들어낸 세계 최고의 네이밍 회사 렉시콘에서 일했다. 오랫동안 제품과 기업들의 이름을 만들고 분석하는 작업을 해왔고, ‘언어 감독관(NameInspector)’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짧은 글쓰기’에 관한 상담을 해왔다. 현재 가족과 함께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소셜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수사학, 마이크로스타일

이 책은 새로운 글쓰기의 전략인 마이크로스타일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동시에 왜 우리의 언어습관이 이렇게 변화했는지 섬세하게 관찰해온 언어학자의 기록이기도 하고, 나아가 짧은 글쓰기가 가진 미덕과 매력을 옹호하는 ‘선언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수많은 규칙과 규범들를 처방하는 것보다는 언어를 즐겁게 가지고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집중한다. 이는 언어에 대한 마이크로스타일의 기본 태도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스타일에서 문법은 생각과 감정과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에서만 중요하다. 문법을 ‘표현적으로’ 사용하라는 18장의 내용은 바로 그런 뜻이다

저자에 따르면 이제껏 사람들이 문법과 문체를 효과가 아니라 맞고 틀림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은, 글을 쓰는 공간이 학교, 직장에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고 사람들이 주로 평가를 받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글쓰기는 더 비공식적이고 더 친근해졌다. 따라서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에 맞춰 언어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도 바꿔어야 한다. 현학적이고 심판하는 태도에서 창의성, 실용주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쪽으로. 저자가 누누히 강조하듯이 이런 글쓰기는 생계와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로 어떤 놀이보다 흥미롭다. 실용적인 이유에서 책을 집어든 이들이라도 책장을 덮을 즈음에는 자연스럽게 짧은 글쓰기의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마이크로스타일' 영상보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