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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극장
글쓴이
필리파 페리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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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필리파 페리

예술가, 심리치료사, 프리랜서 작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가디언〉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이다. 영국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하고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했다. 20년이 넘는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쓰고 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첫 번째 책 《필리파 페리 박사의 심리치료극장》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심리치료 과정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가디언〉, 〈옵서버〉, 〈타임아웃〉, 〈헬시 리빙〉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 외 여러 심리학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선단체 ‘사마리탄즈’에서 우울증과 자살 예방 상담을, 〈레드 매거진〉에서 독자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프리랜서 작가이자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페리의 베스트셀러인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2019년 출간됐으며 45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이외에 《인생학교: 정신》이 있다. 현재 알랭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교사로 일하며 남편 그레이슨, 고양이 케빈과 런던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치료극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현실세계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머릿속 생각으로만 그칠 때가 많다. 그리고 계속 그런 식으로 살다 보면 진짜 삶의 경험이 줄어들고 그 부작용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현실과 상상의 틈을 메울 수 있도록 단편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은 많지만, 정보와 지식뿐만 아니라 독자가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까지 이토록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은 드물다.

‘만화’라는 단어에는 어려운 개념도 쉽게 녹여내는 마력이 있다. 직관적인 표현으로 독자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표현이 그 비결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려 실제로 상담이 이루어지는 과정뿐만 아니라 두 주인공의 생각까지도 명료하게 그림으로 보여주어 독자가 극장에서 한 편의 심리영화를 감상하듯 즐길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본문 그림 아래 마련된 작가의 성실한 설명은 영화에 대한 감독의 코멘터리처럼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심리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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