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전략사업본부 이사. 만화평론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략사업팀장,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교수로 일했다. 중단편웹툰플랫폼 '재담쇼츠', 웹툰크리에이터마켓 '웹툰런'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이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1기 만화진흥위원회 위원,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 한국만화웹툰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영화로 만들어진 한국만화』, 『웹툰콘텐츠플랫폼』, 『코믹스만화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웹툰은 한국에서 태어난 디지털 만화의 한 형식이다. 만화의 산업화와 디지털화가 충돌하던 21세기 초 만화계 외곽에서 등장했지만 지금은 한국 만화의 대표 형식으로 성장했다. 초기 웹툰은 다양한 지점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의 한 유형으로 창작되고 소비됐다. 포털 사이트가 이들을 한 자리에 모으면서 웹툰 미디어가 만들어졌고 광고주 등 이해 당사자들에게 개방함으로써 독자적 생태계를 지닌 웹툰 플랫폼이 구축됐다. 여기서는 웹툰과 웹툰 플랫폼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서 웹툰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확인하고 강화,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