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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
글쓴이
이창복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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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복

1937년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엔지니어가 되고자 마음먹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독일에서 마음의 소리에 따라 독문학을 선택하여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으면서 문학과 철학, 종교, 음악 등 다방면의 영역을 넘나들며, 융합하는 예술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미학적 고찰을 해왔다. 2003년 정년퇴임 후, 열 권의 책을 내겠다는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글을 써서 2019년 열 번째 책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을 출간했다. 여든다섯 살이 된 지금도 매일 서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삶을 위한 죽음의 미학』, 『고통의 해석』, 『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 『독일 산문과 시』, 『독일 문학의 소재와 모티브』, 『하이너 뮐러 문학의 이해』, 『독일어 회화』 등이 있고, 역서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하이너 뮐러 문학 선집』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문학계의 태두 이창복 교수가 인문과 예술의 분과를 넘나든 독보적 연구와 문학과 음악의 장르를 아우른 통합적 해석으로 완성한 국내 최초 융합 미학 예술서다. 작가의 영혼과 음악가의 영감이 교차하며 빚어내는 문학과 음악의 매혹적인 파노라마! 실러의 시와 베토벤의 음악이 만나 탄생한 교향곡 『합창』, 대문호 괴테와 음악가들의 교류로 탄생한 『파우스트』, 철학자 니체가 자신의 세계관을 전달하기 위해 노래 형식으로 구성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천재적인 극작가 브레히트의 희곡까지. 시대를 뒤흔든 위대한 명작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기존 학계의 문예사조 연구를 뛰어넘어 철학, 문학, 연극,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의 상호작용과 교류에서 통찰한 수작! 시, 소설, 평론에서 연극, 오페라, 교향악까지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탄생한 독일 최고의 문학 작품을 한눈에 꿰뚫는다.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친필 원고, 초판본 표지, 악보, 서신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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