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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평화서신
글쓴이
송강호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 짓다
출판일
2018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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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강호

송강호는 평화신학자이면서 평화활동가다.
그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신학부에서 실천신학으로 박사 학위(Th. D.)를 받았다. 20년 넘게 사단법인 ‘개척자들(The Frontiers)’을 섬기며 반전 평화 운동을 했다.
송강호는 평화의 길을 당당하게 걷고 있다. 세계 내전지역의 난민촌에서 평화를 가르치는 교육자로 살아왔으며, 최근 수년간은 강정의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제주도를 비무장 평화의 섬으로 만들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
송강호는 여전히 3천 년 전 예언자 이사야와 2천 년 전 예수가 꿈꾸었던 것처럼, 전쟁도 군대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다. 이 꿈을 현실에서 살아내려다가 여러 번 수감되었으며, 최근에는 제주해군기지의 구럼비 바위에 들어가 기도한 사건으로 2년 징역형을 선고 받고 제주교도소에 수감중이다. 그는 수감 생활 중에도 평화의 섬 제주도, 제주 오키나와 타이완을 잇는 평화의 항해를 통해 공존과 평화의 바다(共平海)를 만들자는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평화, 그 아득한 희망을 걷다』(IVP), 『강정평화서신 』(공저, 짓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평화의 의지와 몸짓, 현재에서 지속적인 사건으로 기록되다반전평화운동가와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편지교환과 대화의 기록

‘평화수감자들’의 중단 없는 평화 의지,
생명평화 몸짓은 절대 멈출 수 없습니다.

“평화에 대한 신념은 삼천 년을 이어 온 오랜 꿈이었습니다. 어쩌면 다음에 올 세대들을 넘어 앞으로도 천 년을 더 품어내야 이루어질 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천 년 아니라 만 년이 걸린다 하더라도 반드시 우리는 군인들의 군복을 벗기고 무기를 거두어 전쟁 없는 세상을 이루어내야만 합니다.”(송강호)

“저는 계속되는 그 발걸음이 희망이고 우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소리보다 우리의 발걸음이 힘이 있습니다. 평화의 강물은 어느 초인의 힘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의 길은 그렇게 낮은 발걸음으로 낮은 목소리로 계속 흘러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 미래의 그 어느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높은 담장 안에 갇히더라도 그 발걸음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담장을 넘어갈 날이 올 것입니다.”(박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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