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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글쓴이
박은영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18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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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은영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공예과를 졸업했다. 라이프스타일 잡지 《메종》 어시스턴트 에디터를 거쳐 《행복이가득한집》, 월간 《디자인》, 《까사리빙》에서 기자로 일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발행하는 《공예+디자인》의 객원 편집장으로 3년간 잡지를 기획했으며 공예, 디자인과 관계된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공저),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 『삶이 예술이 되는 공간』이 있다. 2019년부터 ‘관계를 맺다’란 의미의 ‘더니트클럽’을 기획해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디자이너들과 기획·판매전을 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렇게 살아도] 매우 괜찮은 15팀의 크리에이터들

미메시스가 기획한 국내 인터뷰집 『이렇게 살아도 괜찮아』(384면, 16,800원)가 출간되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남다른] 청춘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고자 만들게 된 이 책은 모두 15팀의 크리에이터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기록한 인터뷰를 담았다. 프리랜서 에디터인 저자 박은영은 자신처럼 회사를 다니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을 하거나 직접 회사를 차려 새로운 일을 기획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저자는 잡지사 에디터로 살던 시절, 당연하듯 밤을 새고 매달 돌아오는 마감에 허덕이면서 의문을 품게 되었다. 나는 지금 행복한가? 이 일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있나?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듯, 저자는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답을 얻기로 한다. 그래서 [삶의 기준이 명확해 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또래들]을 만난다. 레저 선박이라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개척한 보트 제작자, 100년의 기록을 위해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는 생물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고객 만족감이 높은 맞춤 웨딩 디렉터, 개성이 넘치는 현대적 생활 한복을 만드는 한복 디자이너, 지역 주민과 일감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가, 음악을 만들고 만화를 그리는 영화감독, 새로운 노동 형태를 재밌게 보여 주는 오브제 창작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산수책을 만드는 번역가, 누구에게나 개방된 LGBT 전문 서점을 오픈한 디자이너, 함께 잘 살기 위해 꾸준히 공동의 일감을 만들어 나가는 청년 운동가 등 저자는 15팀의 청춘들에게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물어보고 그들의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덤덤히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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