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추사에게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다
글쓴이
설흔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1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설흔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 최고의 예술가, 추사에게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다

19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북학사상을 적극 도입한 학자인 추사 김정희(金正喜)는 왕실의 내척 집안 출신으로 정치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던 인물이다. 그는 세도정치를 주도한 안동 김씨 세력을 비판하다가 모함을 받고 제주 대정으로 유배를 떠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추사체’와 평생의 역작인 〈세한도(歲寒圖)〉는 바로 제주 유배 시절에 완성한 것이다. 인생 최대의 위기 속에서도 추사는 삶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고, 더 나은 예술 작품을 남기기 위해 자신을 지켜냈다.

이 책은 혼란한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았던 추사의 삶을 통해 ‘나를 지키는 법’을 찾아본다. 저자는 실제 추사가 남긴 서신과 서화를 바탕으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추사가 아들에게 전하는 다섯 가지 삶의 가르침을 편지 형식으로 서술했다. 험난한 인생 앞에서 두려워하며 “아버지를 닮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추사는 때론 냉혹하게, 때론 다정하게, 위기에 처한 ‘나’를 지키면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삶의 위기 상황에서, 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해답을 찾고 있는 독자라면 추사의 가르침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