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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덜 외로운
글쓴이
고이케 마사요 저
출판사
걷는사람
출판일
201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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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이케 마사요

1959년 도쿄 출생. 시인, 소설가. 1986 년 『시와 메르헨』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 1989년 ‘라메르 신인상’을 수상. 지금까지 10권의 시집을 냈으며, ‘현대시 하나쓰바 키 상’, ‘다카미 준 상’, ‘오노 도자부로 상’, ‘하기와라 사쿠타로 상’을 수상했다. 소설 『감광생활』 『루가』 『재봉사』 『타타도』 『전생회유녀』 『게겐산』 『현과 향』 『흑밀』 『자학의 방석』 『우마야바시』 『신이 준 선물』 『악행』 『유년, 물의 마을』 등이 있으며, 소설집 『타타도 』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장편소설 『신이 준 선물』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호세대학 문학부 특임교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름다운 문장으로 소녀의 성장을 그린 에로티시즘 소설!

걷는사람 세계문학선 시리즈. 『조금은 덜 외로운』(원제: 전생회유녀(轉生回遊女))은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이즈미 교카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의 대표 작가 고이케 마사요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연극배우였던 어머니를 사고로 잃은 뒤 세상에 혼자 남겨진 한 소녀의 방황과 성장을 고이케 마사요는 특유의 시적이고 관능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향해 생기 있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소녀. 그녀가 마지막에 이르러 느끼는 해방감은 파동이 되어 독자를 감싼다.

“고이케 마사요는 현재 일본에서 일반 대중에게까지도 사랑받는 가장 대표적인 시인이기도 하다. 『조금은 덜 외로운』은 시인으로서, 소설가로서 응축된 고이케 마사요의 역량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녹아 있는 환상적인 소설이다.” _ 한성례(번역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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