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하루를 꼭 안아 주는 잠자리 그림책
잠자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요
잠들기 전, 더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펼쳐집니다. 밤이 되자 엄마는 아이에게 잘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잠자기 싫은 아이는 온갖 핑계를 대며 잠자기를 미루지요. 토닥이는 아이의 더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알고 아이와 한바탕 놉니다. 토닥이와 함께 하는 놀이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달래는 과정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알콩달콩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잠옷, 요, 베개, 이불 등을 챙기며 즐겁게 잠잘 준비를 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잠자기 전에 함께 읽는 그림책 시리즈 ‘토닥토닥 잠자리 그림책’(전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체크무늬 잠옷을 입은 토닥이는 밤마다 잠자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친구지요. 토닥이는 아이가 하루 동안 겪은 이야기를 정답게 들어 주고, 아이와 신나게 이불 놀이를 하고, 꿈속에서 밤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잠들기 전, 아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지는 이야기는 아이가 잠자리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편안하게 잠들도록 이끌지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과 아이의 속마음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재기 발랄한 발상으로 참신한 그림책을 선보여 온 작가 서현과 어린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는 동시인 김유진이 만나 아이들에게 사랑스러운 잠자리 친구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