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거짓말 탐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는가? 혹은 몇 번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가? 저자는 전문가의 연구를 소개하면서 우리는 하루에 무려 200건의 거짓말에 노출된다고 말한다. 수면 시간을 빼면 1시간에 약 12회의 거짓말에 노출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나누는 대부분의 대화가 거짓말이라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우리가 하는 거짓말 가운데 95%는 선의의 거짓말이다.
항상 우리 주변에서 관찰되는 거짓말은 인간이 나면서부터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나는 것인가, 아니면 학습되어 지는 것인가. 거짓말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교묘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면 거짓말도 학습되어지며 갈수록 발전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나면서부터 거짓말을 하고, 발전시키며 성장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누구나 표정 분석과 인간의 언어와 목소리 톤을 해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몸짓의 비밀지도를 읽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