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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기억
글쓴이
다카하시 가츠히코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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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하시 가츠히코

1947년 이와데(岩手) 현 모리오카 시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 졸업하였다. 미술관 근무를 거쳐 1983년 『샤라쿠(寫樂)살인사건』으로 에도가와람포(江?川??)상 수상, 1987년 『호쿠사이(北?)살인사건』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수상, 1988년 『총문곡(?門谷)』으로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문학 신인상, 1992년에는 『붉은 기억』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 2000년 『화원(火怨)』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 수상했다. 그 외 『우타마로 살안(殺?) 사건』, 『하루노부(春信)살인사건』, 『용의 관』, 『판도라 케이스, 되살아나는 살인』, 『불꽃이 이글거린다(전5권)』 등 유키요에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장대한 스케일의 전기소설, 호러, 시대 소설 등 작품이 다수 있다. 또한 풍속화 연구가로도 작가는 알려져 있고, 이에 관한 저서로 『우키요에 감상사전』등이 있다. NHK 대하드라마 [불꽃], [호죠 도키무네(北?時宗)]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카하시 가쓰히코는 일본에서의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다. 나오키상, 에도가와 란포상 외에도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매 작품마다 탄탄한 구성, 치밀한 전개, 섬세한 심리묘사, 날카로운 추리, 놀라운 반전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왔다.

표제작인 「전생의 기억」은 나름대로 정렬되어 있지만 세월에 희석되면서 우리 몸 속 어디엔가 지울 수 없이 각인된 채 잊고 있던 기억들이 우연한 기회에 마치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느껴지며 깨닫게 되는 끔찍한 사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어머니의 사업을 물려받고 나서부터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통 받고 있던 중, 친구의 권유로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최면 치료를 하며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다가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 기억 속의 장소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나게 되고, 오래전에 벌어졌던 충격적인 사건과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에 어떤 연관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인간의 기억이라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조작이 될 수 있는지 그 놀라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어릴 적 못에 찔려 생긴 것으로 알았던 어깨의 상처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상처의 기억」), 아름다운 소풍에 대한 추억과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향기의 정체를 확인하는 이야기(「냄새의 기억」),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사랑하는 여인을 버렸던 사실을 까맣게 있게 된 사연에 관한(「뜨거운 기억」)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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