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버스」시리즈를 쓴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파울 반 룬이 들려주는 늑대 소년 이야기!
만 일곱 살 생일 밤 갑자기 늑대 인간이 되고 만 롤프!
늑대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늑대 소년 롤프의 성장기!
「늑대 소년 롤프」시리즈는 보름달이 뜬 만 일곱 살 생일 밤에 늑대 인간이 된 롤프의 이야기입니다.‘롤프는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보름달’과 ‘늑대’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어쩐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킵니다. ‘늑대 인간’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익숙한 소재이지만, 파울 반 룬은 그 소재를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켰습니다.
어느 날 느닷없이 늑대 인간이 된 ‘롤프’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처음에는 늑대 인간이라는 시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롤프는 차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나갑니다. 늑대 인간이 되어 누릴 수 있는 좋은 점 등을 발견하면서 무조건 숨으려 하지 않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성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