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직 혼자인 것은 결코 예쁘지 않아서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다만, 다른 여자들보다 많은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김태희, 신민아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여자는 당연히 홀로 남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여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대개 거기서 거기건만, 왜 그게 위험한 것이라고 말해주는 여자들은 없는 걸까? 게다가 여자들이 해주는 상담이란 왜 그리 대책 없이 희망적인지. 아무리 해도 가망 없을, 절대 바라는 대로 될 수 없는 상황에서조차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같은 희망찬 격려를 아끼지 않는 여자들의 속내는 대체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에 대해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 연애 컨설턴트가 답해준다.
고마붓코(Gomabukko)는 ‘인기 없는 여자’ 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입만 다물고 있으면 더더욱 인기 있어 보이는 전형적인 훈남 게이다. 자신의 파란만장한 연애 경험담과 여자들의 다양한 연애사 및 실수담을 담은 '저 여자'라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30대 이상 일본 여성들에게 가장 핫한 연애 카운슬러로 떠오른 그는 이 책에서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모두 잘 아는 게이이기에 여자들은 해주지 않는, 남자들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꺼내 당신의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