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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마음을 돌렸다
글쓴이
정성희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1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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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성희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수료하였으며,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광고전문가 과정을 수료하였다. 대기업 계열의 광고대행사에서 임원을 지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헤라, 라네즈, 설화수, 롯데 자일리톨 껌, 2%부족할때 등 다수 브랜드의 광고 기획 및 컨설팅을 하였다. 대한민국 임원 사관학교라 불리던 IGM에서 협상 교수를 지냈다. 부모와 자식 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는 요즘, 윈윈 협상을 어려서부터 익히면 유대인의 하브루타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확신하고 5년간의 연구 끝에 이 책을 완성하였다. 현재는 J & Win-Win 대표 및 파크랜드와 재현인텍스의 자문교수로 부모와 자식, 고객과 기업, 리더와 조직원 간의 윈윈을 위한 강의와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시중에는 이러한 엄마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책과 강연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문제가 개선되었다는 징후는 어디에도 안 보인다. 오히려 소년법의 처벌 수위를 높이자는 주장만 힘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다른 분야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방식이어야 한다. 그리고 엄마가 실행하기 쉬워야 한다. 엄마 혼자 애타서 발 동동거리는 일방적 접근이어서는 안 된다. 자식과 함께 책임과 기쁨을 나누고 심지어 게임처럼 즐겁기까지 한 새로운 교육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협상은 본질적으로 윈윈을 추구하는 쌍방향 소통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엄마와 자식은 좋든 싫든 먼 길을 함께 가는 사이다. 서로를 배려하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여행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처럼 일방적 훈육이나 퍼 주기 육아로는 먼 길을 함께 가기 힘들다. 갈등이 생기면 수습할 길이 없다. 그러나 쌍방향에 초점을 두는 윈윈 협상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통이다. 엄마와 자식 간 갈등을 미리 막을 수 있고 갈등이 생겨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원리가 있다. 이 방식으로 성장한 자식의 사고는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남과 더불어 지내는 능력이 발달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들이다.

필자는 윈윈을 모르고 음모론을 펼쳤던 대한민국 사람을 대표해 사과드리며, 오늘도 자식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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