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초콜릿 냄새를 어쩌면 좋지?
어느 날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이건 케이크가 분명해요! 부엌에 가서 테이블 위에 놓인 케이크를 본 순간, 당장이라도 먹고 싶지요! 그런데……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 것’이라고 엄마가 쪽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군침 도는 예쁜 케이크를 어떻게 눈으로 보기만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꼬마는 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케이크를 잊으려 갖은 노력을 합니다. 집 밖으로 떠나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 강아지랑
놀아보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케이크가 더 생각나고, 울고 싶어질 뿐입니다.
과연 귀여운 꼬마 주인공은 케이크의 달콤한 유혹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