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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탑 2 큰글씨책
글쓴이
후루카와 가오루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1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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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루카와 가오루

1925년 시모노세키 시(下關市)에서 태어났다. 야마구치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이후 교원, 신문기자를 거쳐 1970년부터 문필가로 활동하였다. 역사소설, 평전, 사전(史傳)을 주로 집필하였고 현대소설도 발표하였다.
오페라 가수 후지와라 요시에(藤原義江)를 그린 『유랑자의 아리아(漂泊者のアリア)』로 1990년 제104회 나오키상(直木賞)을 수상하였고, 서일본문화상, NHK야마구치방송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시모노세키 시립 근대선인관(近代先人館) 명예관장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화염의 탑(炎の塔)』, 『꽃도 폭풍도(花も嵐も)』, 『석양에 서다(斜陽に立つ)』, 『류콘로쿠·요시다 쇼인(留魂錄·吉田松陰)』, 『패도의 독수리(覇道の鷲)』가 있으며 그 외에 단행본 150여 권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의 선조는 백제 왕족이라 호기롭게 외치던
중세 일본 남북조 시대의 무장, 오우치 요시히로의 일대기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작가 후루카와 가오루는 그간 백제 왕족의 혈통을 주장하던 오우치씨(大內氏) 관련 소설을 여러 편 발표해왔다. 소설 『화염의 탑』 또한 오우치씨의 인물 중 중세 일본 남북조 시대의 무장이었던 오우치 요시히로의 삶에 주목하였다. 정종 1년 7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도 요시히로가 스스로 백제의 후손이라 자처하는 부분이 기록되어 있다. 일본 야마구치에서 세력을 키워가던 요시히로는 결국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쓰와 충돌하면서 교토에서 가까운 센슈 사카이에서 대결하게 된다.(‘오에이의 난’) 여기에서 패한 요시히로는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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