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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난
글쓴이
마리옹 파욜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8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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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옹 파욜

1988년 5월 4일에 태어나 프랑스 아르데슈 주에서 자랐다. 2006년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장식미술학교에 들어가 2011년 6월에 학위를 취득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실에서 일했다. 작업실 동료 마티아스 마링그레, 시몽 루생과 함께 만화 및 일러스트 잡지 『닉타로프 Nyctalope』를 창간했다. 저서로는 『관계의 조각들』 『어떤 장난』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 『돌의 부드러움』이 있다. 마리옹 파욜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으로 『21세기』 『뉴욕타임스』 『텔레라마』 『파리 옴므』 『프시콜로지』 『푸딩』 등 여러 언론 매체에 일러스트를 싣고 있으며, 2021년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디올과 협업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 유럽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 미니북, 드디어 국내 출간!

『어떤 장난』은 다양한 연인들의 관계를 그려내는 세련된 미니북이다. 연인들의 관계가 때로는 양배추와 달팽이, 말과 기수, 로켓과 달로 변주되어 그려진다. 이성의 매력에 저항하지 못하는 사람, 창작을 통해 이상형을 만들어내려는 사람, 이성을 통해 뭔가를 탐구하려는 사람 등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막상 내놓고 이야기하기엔 좀 민망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지그시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고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드는 마리옹 파욜의 솜씨는 진정 감탄스럽다.

『어떤 장난』은 『관계의 조각들』이 그러했듯이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는, 그야말로 진정한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독자 스스로에게 지나간 연애를 돌아보게도 하고, 지금의 연애를 반추하기도 하고, 찾아올 연애를 상상하게도 만드는 힘을 지닌 작품으로,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주고받기에도 좋은 사랑스러운 책이다. 유럽 화제의 미니북으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아온 마리옹 파욜의 작품 『어떤 장난』은 국내 팬에게 다시 인간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랑’을 이야기하며 그녀 특유의 자유분방한 위트와 재치를 반영한 사랑스러움을 담아 파격적인 미니북으로 가슴을 설레게 한다. 국내에 출간된 『어떤 장난』은 고급 인쇄 용지인 문켄지를 사용해, 마리옹 파욜의 그림이 주는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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