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데뷔했다. 출간작으로는 『광풍가』, 『천왕무』(귀면탈), 『궁신』, 『하오대문』, 『광풍무』, 『무적군림보』, 『그랜드크로스』, 『와일드 문』, 『마천마흔』, 『무극신갑』, 『황금백수』, 『황금수』, 『황금신수』, 『황금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무협
순간에 생사를 결정지어야 하는 싸움에서,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할 수 없다. 적의 목을 자르기로 했으면 온 힘을 다해 적의 목을 향해 무기를 날려야 하고, 적의 가슴을 찌르기로 했으면 전 내공을 동원해 적의 가슴으로 무기를 밀어 넣어야 한다. 화룡의 눈에 점을 찍어야만 그림이 완성되듯 무공 또한 그래야만 한다. 그걸 이루지 못하면 고수가 될 수 없다.
광마투는 그런 무공의 극점, 즉 화룡점정을 피하는 기술이다. 그리하여 권(拳)이나 장(掌)이나, 수(手)나 인(印)이나, 퇴(腿)나 각(脚)이 아닌 투(鬪)다. 광마투는 무공이 아닌 싸움이다. 하지만 광마투는 무공을 이긴다. 이제 시작된다. 단전이 없는 무인, 철우광마 무군의 전설이.